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와 최태민의 부적절한 관계 (문단 편집) === 육영재단 관계자 === [[국민일보]] 보도에 의하면 1980년대 육영재단에 근무했던 한 직원은 최태민이 직원들 50-60명 앞에서 여성 속옷이 든 봉지를 들어 올리면서, "'박근혜 이사장은 내가 속옷까지 직접 사다 줄 정도로 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'이라고 말한 적 있다." 고 증언했다고 한다. 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1077259&code=61121111&sid1=soc|기사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